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삼성전자 S. LSI사업부 임원들도 선생님으로 나서
- 사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임직원들이 재능봉사
-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주민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 DS부문이 방과 후 학습지도 봉사활동 'Dream Up'을 통해 화성시 동탄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능력과 마음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ream Up'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DS부문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개인 학습지도가 필요하지만 기회를 얻기 힘든 학생들에게 방과 후 강의 및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삼성전자는 'Dream Up' 프로그램을 보다 의미 있게 운영하기 위해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센터를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우수한 임직원 강사진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삼성전자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운영해 온 'Dream Up' 프로그램에는 28명의 임직원(임원 12명, 직원 16명)이 선생님으로 나섰고 동탄 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12명이 참여해 매주 2회, 2시간씩 영어/수학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어 성적은 평균 10.5점, 수학 성적은 평균 8.3점이 향상됐으며, 특히 공부에 대한 열의가 크게 높아져 학부모들과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다.
한편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들과 참여 학생들은 9월 4일 'Dream Up' 종강행사에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우수학생에게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행사에 참석한 석우 중학교 안성진 학생은 "선생님들께서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간식을 많이 사주셔서 감사하다."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시험 성적도 30점이나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삼성전자 DS부문 엄호성 프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삼성전자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Dream Up'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