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AFP)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해 최소 9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태풍 제비가 전날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강풍과 폭우 피해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112만 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겼으며, 기후현, 홋카이도 등에서도 29만여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이밖에 시설물, 도로 파손, 자동차 전복 등 도시 내 피해도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오사카 지역 중심 공항인 간사이 공항은 전날 폭우 영향으로 활주로와 주차장 등이 물에 잠기면서 공항 전체가 폐쇄된 상태다.
공항 폐쇄 영향으로 일본 국내 항공편 147편이 결항됐다. 또 해상 인공섬에 조성된 공항과 육지를 잇는 다리가 끊기면서 공항에 5000명이 고립된 상태다.
일본 오사카(大阪)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제21호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간사이공항에 일부 한국인 승객이 고립됐던 것으로 파악했지만, 구체적인 인명피해는 5일 오전 현재까지 신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 기상청은 24시간 이내에 태풍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동해상에서 상당히 멀어져 국내에는 태풍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