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소재한 인천한누리학교(교장 홍호석)에서는 재학생과 관내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꿈·끼 키움 진로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9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날 캠프에서는 다문화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학습을 통해 진로탐색의 동기부여 및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시켜 한국사회 적응력 및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회가 제공됐다.
학생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프로그램을 그룹별로 선정하여 제 1그룹에는 미래기술체험(VR), 화학공학연구원, 제 2그룹에서는 특수분장사, 플로리스트, 애니메이션 감독, 반려동물관리사, 제 3그룹에서는 건축가, 푸트스타일리스트, 바리스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캠프를 체험한 취보는(인천한누리학교 고2) “평소 관심 있던 직업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다른 나라친구들을 만나 함께 한국어로 이야기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한누리학교는 다문화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전국 최초 초·중·고 통합 기숙형 공립 다문화학교로 일반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이 50%, 특성화 교육과정이 50%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한국어 강좌를 마련하고 있으며, 중국, 몽골, 러시아, 베트남, 아랍어 등 다양한 이중 언어 강사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