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소재한 인천한누리학교(교장 홍호석)에서는 재학생과 관내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꿈·끼 키움 진로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9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날 캠프에서는 다문화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학습을 통해 진로탐색의 동기부여 및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시켜 한국사회 적응력 및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회가 제공됐다.
학생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프로그램을 그룹별로 선정하여 제 1그룹에는 미래기술체험(VR), 화학공학연구원, 제 2그룹에서는 특수분장사, 플로리스트, 애니메이션 감독, 반려동물관리사, 제 3그룹에서는 건축가, 푸트스타일리스트, 바리스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캠프를 체험한 취보는(인천한누리학교 고2) “평소 관심 있던 직업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다른 나라친구들을 만나 함께 한국어로 이야기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한누리학교는 다문화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전국 최초 초·중·고 통합 기숙형 공립 다문화학교로 일반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이 50%, 특성화 교육과정이 50%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한국어 강좌를 마련하고 있으며, 중국, 몽골, 러시아, 베트남, 아랍어 등 다양한 이중 언어 강사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