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달 31일(금) 국토교통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지난해 원당, 화전에 이어 삼송·일산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양시 관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는 총 4곳이다.
지난해 선정된 원당, 화전의 경우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무사통과하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승인받았으며 시는 지난 8월 31일 고양시보에 원당지역 및 화전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문을 게재했다. 이에 따라 원당지역 국·도비 60억, 화전지역 국·도비 156억 지원이 최종 확정됐고 9월 중 국·도비를 교부받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삼송, 일산의 경우 지난 7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두 차례의 관문심사 통과 후 최종 선정됐으며 삼송지역 국·도비 108억, 일산지역 국·도비 120억으로 총 228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삼송 및 일산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이 달부터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진행될 행정절차도 그간 원당, 화전의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문제없이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시비를 매칭 해 4년간 317억 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을 삼송 및 일산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향후 거쳐야 할 도시재생 선도 지역 지정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도 내실 있게 준비해 문제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사업 선정지역의 한 주민은 “낙후된 원 도심 및 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함께 많은 노력들을 해 왔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이라는 결과로 그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통한 도시재생 관련 홍보 및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 자체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수혜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