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생물 다양성 조사인 바이오 블리츠 행사를 개최했다.
바이오 블리츠는 생물을 뜻하는 바이오에 대공습이란 뜻의 블리츠를 더한 합성어로, 특정 장소를 선정해 24시간동안 현재의 지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을 조사해 목록을 만드는 활동이다.
특히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체험 활동으로 탐사와 교육을 진행하면서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넓히고 생태계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안완승) 주관으로 유치원·초·중등생부터 어르신까지 150여명이 가족단위로 참여한 가운데 수리산 일대의 생물종을 조사했다.
식물 및 식생, 포유류 및 양서파충류, 조류, 육상곤충류, 어류 및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등 5개의 분류군으로 나누고 분류군별 전문가와 준전문가, 학생과 시민 등 20여명이 한 팀을 이뤄 탐사와 교육을 병행하면서 조사활동을 펼친 결과 식물 103, 포유류. 양서파충류 2 조류 12, 육상곤충 23, 어류. 저서무척추 22종 등 총 162종이 발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바이오 블리츠를 통해 우리 동네 생태와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꽃 한 송이, 작은 곤충 한 마리도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생물서식 공간 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