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달 30일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 네루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문화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시 한·인도교류협회(회장 이상호)가 주관하는 이번 초청방문은 지난 해 안양시 인도시장개척단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안양시와 인도 사이의 교류를 위한 장기적 전망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루대학교는 인도의 명문 국립대로 석·박사과정을 포함해 150여명의 인도 학생들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김중업박물관, 안양 예술 공원 탐방, 시 U-통합상황실의 통합관제시스템도 견학했으며, 올해 초 협약을 체결한 성결대학교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 국립중앙박물관, 민속촌 등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청계천 등을 찾아 생동감 있는 한류 문화를 경험했다.
네루대학교 학생은“K-POP을 중심으로 한류 문화가 인도에 빠르게 번지고 있다며, 이번 한국 방문과 한국 대학생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인도 네루대학교 학생들의 안양방문을 환영하며,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양 국가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