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파주시는 올해 전국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지난 해 동기간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파주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이다.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7월에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며 최근 해수 온도가 예년보다 높아 패혈증균 증식이 활발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은 1~3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증상 발생 이후 24시간 이내 발진, 수포, 괴사성 병변 등의 특징이 주로 관찰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여름철 어패류 조리시 장갑사용과 함께 조리 후에는 반드시 칼과 도마를 소독해야 한다.
김규일 파주시 보건소장은 “만성 간 질환, 알코올중독, 당뇨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경우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하면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고위험군의 경우 철저히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