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하반신 마비 행세로 보험금 수억을 타낸 30대 남성이 또 다시 보험금을 받으려다 들통 나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보험사를 속여 보험금 3억9천여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는 지난 2013년 후배의 집 가스 배관을 타고 들어가다 옆집으로 잘못 들어가자 뛰어내려 다친 뒤 하반신이 마비됐다며 보험사 4곳으로부터 3억9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재활치료 기간 도중 직접 승용차를 운전하고 돌아다니다 교통사고를 내거나 과속 단속에도 여러 차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