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국토교통부)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전국에서 총 99곳이 선정됐다. 이번 뉴딜사업에서 서울시의 경우 일부 지역이 투기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는 등 부동산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감안해 중·대규모 사업은 배제했다.
정부는 31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작년과 달리 서울시 일부 지역을 선별적으로 포함하되, 평가과정에서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우려가 적고 주민들의 기초생활인프라 공급 등 생활여건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 선정됐다.
총 99곳 가운데 20곳은 중·대규모 사업(경제기반형·중심시가지형)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나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선정된 사업지역에 대한 부동산 시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사업 추진이 부진하거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는 경우 사업 선정을 취소하거나 내년 사업 선정 과정에서 불이익을 부여해 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