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진주시청)진주시는 지난 30일 오후 3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하수의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 및 지하수 수질 보호를 위해 지하수 담당 공무원 및 지하수 관련업체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하수법 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백미경 차장이 소중한 자원으로서 그 이용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지하수의 보전방법과 지하수의 효율적인 개발 및 이용, 사후관리 방안 등 지하수 관련 이론과 지하수법, 인·허가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지하수 수질오염 예방과 시공업체의 기술능력 향상 및 안전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용기 문화환경국장은“지하수는 한번 오염되면 회복이 쉽기 않다”며“보다 체계적인 관리로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자손들도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특히 백미경 차장은“지하수법이‘93년 12월 10일 제정되어 현재까지 19차례 개정되었으나, 지하수의 무분별한 난개발과 공적자원인 지하수를 사적개념으로 이해하여 수량부족과 수질오염을 부추기고 있다”며, 지하수법, 지하수의 개발·이용 개요, 원상복구(폐공처리)절차, 지하수 관정개발 과정과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을 했다.
한편 진주시는‘경상남도 지하수관리기본계획’에 따라 국가지하수관측망 연계 보완기능과 지하수 수위 등의 변동실태를 파악하고 개발 가능량 등에 관한 기초적인 조사를 위해 보조지하수 관측망을 52개소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지하수의 수위, 수온, 전기전도도 등의 자료를 항시 모니터링 함으로서 지하수 수질보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금산면 외 8개 읍면동의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를 마무리 했고, 올해는 문산읍에 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 지하수 방치공 35개소를 찾아 원상복구를 실시하여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지하수 시공불량, 수량부족 및 고갈, 수질악화 등 여러 가지 사유로 개발실패와 사용중지 되어 방치된 지하수 불용공은 지하수 오염의 커다란 원인이 되고 있다.”며 지하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지하수방치공 찾기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하수방치공 신고는 진주시 환경정책과 수질보전팀 (☏055-749-8646) 또는 한국수자원공사 방치공 신고센터(080-654-808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