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가 글로벌 시장서약(GCoM, Global Convenient of Mayors) 위원회로부터 ‘글로벌 시장서약 이행 완료 도시’로 인증 받았다.
글로벌 시장서약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세계 각국 지방정부의 네트워크다. 도시 간 기후변화대응 협약인 ‘시장협약(Compact of Mayors)’과 ‘EU 시장서약(EU Covenant of Mayors)’이 통합해 2017년 출범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지방 정부의 자발적 행동을 장려하고, 장기적 비전을 공유한다.
글로벌 시장서약 위원회는 최근 “수원시가 4단계의 이행 과제를 완료했다”고 수원시에 통보했다. 수원시는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로 이행 과제를 완료한 한국 도시가 됐다.
글로벌 시장서약 인증을 위해서는 참여결의, 인벤토리(온실가스 배출 시설의 배출량을 작성한 목록 작성), 목표, 계획 등 4단계 이행 과제를 완료해야 한다. 단계마다 지정된 형식에 맞춰 보고서를 제출해 위원회 인증 받아야 한다.
수원시는 2015년 9월 인증을 위한 참여결의를 제출하고, 올해 4월과 8월 국제 표준을 적용한 온실가스 배출 목록·기후변화 대책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해 승인받았다.
기후등록부(cCR, carbonn Climate Registry)에 사전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달성을 위한 전략 보고서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서약의 모든 단계를 이행한 도시로 최종 인증 받았다. 수원시는 인증을 위한 모든 단계를 자체적으로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5년 단기목표’ 달성을 위한 9개 분야 58개 사업을 이행 한 결과, 2015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2005년 대비 4% 감소(1인당 배출량 17.2%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6년부터는 ‘2020년 중기목표’ 달성을 위한 7개 분야 3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기후등록부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gram)를 통해 수원시의 기후 행동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기복 수원시 기후대기과장은 “기후변화는 전 세계 최대 이슈”라며 “환경 도시 수원의 위상에 걸맞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