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한국은행)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대출금이 사상 최대 폭으로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을 보면, 올해 2분기 예금취급기관의 도·소매업 대출금은 4조2000억원 늘었다.
음식·숙박업 대출금(+1조8000억원)도 최대로 늘었다.
이종현 한은 경제통계국 과장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경우 대출금 중 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신설법인 수가 예년과 비교해 크게 늘면서 대출금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부동산업 대출금은 지난해 3분기(+9조7000억원·역대 최대 폭) 급증한 뒤 분기별로 8조5000억원→7조9000억원→7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2분기 증가세가 얼핏 둔화된 것 같지만, 직전 세 개 분기를 제외하면 2008년 통계 편제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반면 서비스업과 제조업 대출금 증가액은 축소됐다. 2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서비스업 대출금은 11조5000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