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오는 10월20일 토요일, 화성시 문화재단 누림 아트홀에서 클래식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과 함께 국내외 유수 오페라의 주역을 맡고 있는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다년간 공연계는 물론, 라디오, 방송, 강연을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해온 유쾌한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신동원, 베이스 함석헌이 코레아나 클라시카 오케스트라(지휘 양진모)의 연주와 함께 다양한 아리아 곡들과 뮤지컬 넘버, 가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서곡을 시작으로 오페라 ‘리골레토’, ‘투란도트’, ‘사랑의 묘약’, ‘루살카’, ‘돈 조반니’의 대표 아리아들로 꾸며지는 1부와 팝, 가곡, 뮤지컬넘버 등 이지클래식으로 꾸며지는 2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 장일범 해설자의 작품 및 작곡가에 대한 쉽고 유익한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매니아부터 초심자는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아나 클라시카 오케스트라(약칭:CCO)는 2007년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를 표방하며 탄생, 유럽과 미국에서 유학한 젊고 의욕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아직까지 한국에는 ‘스칼라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같은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가 없는 점을 아쉽게 여긴 지휘자 양진모가 창단하였다. 지휘자 양진모는 2004년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단,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다양한 오페라단에서 약 70 여 편의 오페라 공연을 이끌어 왔다.
실력 있는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와 장일범의 해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8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티켓 판매를 시작하며, 9월8일 토요일까지 조기예매 3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림 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1899-3254로도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