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진주시청)진주시는 지난 8월 28일 감사원(서울시 종로구)에서 수출농업 육성과 관련해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원장기관표창 수상은 올해 2월 감사원 감사결과 수감 우수사례로 진주시 농산유통과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이 선정돼 감사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수출농업 육성과 관련해 시설원예현대화사업(농산물전문단지)을 추진하면서 신선 농산물 품질향상과 농산물 수출실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관내 수출농가의 가장 큰 고민 이었던 품질, 수확량, 노동력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시설원예현대화사업(농산물전문단지)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기존 토경재배를 대신한 첨단농업기술인 고설 재배시설을 적극 도입·전파 지원함으로써 노동력 절감과 전국 최고 품질의 농산물 생산 및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아울러 시설원예현대화사업(농산물전문단지)의 농가당 지원 한도액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소수의 대규모 농가에 지원금이 편중될 우려가 있어, 지원금 편중 문제를 해결하고 소규모 신규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한도액을 설정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개선으로 수출계약재배 농가를 확대해 수출물량을 늘려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농산물 4,886만불을 수출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고, 진주시 수출 주력 품목인 딸기는 전국의 78%, 파프리카는 11%를 차지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로 기반을 확고히 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감사원장 표창은 FTA, 보호무역주의, 인건비 상승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산물 수출을 위해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과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 진주시가‘전국 최고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