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해 8월 평택시 비브리오 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환자는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았으며,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 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 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span>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 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올해 4월 30일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분리된 이후 서 부두, 동 부두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바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시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 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 첫째,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 둘째,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 셋째,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
*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함
◇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