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밤사이 전남지역을 통과한 가운데 여수지역에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이번 태풍으로 율촌 취적리 등에서 가로수 4그루가 쓰러지고 남면
화태대교 가로등이 넘어지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모두 조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밖에도 민간 주택이 일부 훼손되는 사건도 있었으나 큰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솔릭은 북상속도가 느린데다 강한 세력을 유지해 우려가 컸지만, 서해를 따라 북상해 목포로
상륙하며 여수지역은 큰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수지역 최대순간풍속은 24일 새벽 3시로 21.3m/s를 기록했고, 23일 새벽 1시부터 24일
오전 8시까지 강우량은 평균 17.1mm였다. 가장 비가 많이 온 곳은 삼산면으로 39mm,
남면은 3mm로 최저를 기록했다.
솔릭 북상에 따라 여수 거문도·초도에는 22일 11시를 기해 태풍경보가 발효됐고, 23일 15시
여수 전역으로 경보가 확대됐다.
시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부서 2분의 1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산비탈, 절개지, 상습침수지 등 취약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어선의 경우 항내결박과 육지인양,
안전지대 피항 여부를 재점검했다.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도 운영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