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합천군청)제29회 군민의 날 ․ 제37회 군민체육대회 ․ 제34회 대야문화제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전 군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합천군 합천읍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야문화제는 신라 죽죽장군의 충절과 용맹을 기리고 5만 군민과 30만 재외향우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올해 34회째를 맞이하는 대야문화제는 우리군 대표축제로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전승 보전하고 대내외적으로 합천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첫째 날에는 대야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과 함께 합천초등학교 관악부의 연주, 유치원 합창, 사동할매극단의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전통규방공예작품, 문인화, 서각, 천연염색작품, 찾아가는 동물원 등이 일해공원 대종각 옆에 마련된 부스에서 나흘간 전시된다. 또한, 군민체육공원에서는 합천군청 및 각급 기관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제8회 주민서비스박람회가 열릴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이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인기 유명가수 코요테(신지, 김종민, 빽가), 박미경, 지원이가 출연하는 “희망행복콘서트”를 2시간 정도 진행하여 대야문화제에 대한 군민의 열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군민의 결속을 다지는 각종 체육경기가 합천읍 곳곳에서 진행된다.
셋째 날에는 축제의 성공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화 채화․봉송행사와, 대야문화제 최대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전야제에는 17개 읍면에서 내노라하는 읍면 가수들이 총 출동하며, 초청가수 진시몬이 그 열기를 북 돋울 계획이다.
또한 이에 앞서 문화제 제등행렬이 저녁 6시 반에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하여 합천읍 시가지를 지나 최종적으로 전야제가 열리는 군민체육공원 특설무대까지 이어진다.
대야문화제 본행사인 10일에는 오전 8시 반부터 시가행진 및 가장행렬, 군민의 날 기념식, 군민의 장 시상식을 가진 뒤 오후부터는 읍면별 민속경기를 읍면대항으로 펼친다.
이와 함께 합천 국악경연대회를 비롯한 대야문화제 사전행사가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문화예술회관, 합천체육관 등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매년 해인빌딩 주변에서 출발했던 시가지 가장행렬을 강양교 개통으로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으로 출발지점을 바꾸어 진행할 예정이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에는 인기 유명가수 초청과 함께 군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대야문화제가 화합된 한마당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