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앞두고 다큐멘터리 감상과 관련 전문가의 강연을 함께 들을 수 있는 이색 이벤트가 열린다.
DMZ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4회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어울림영화관에서 ‘열린 강좌 다큐: 다큐, 예술을 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린 강좌 다큐’는 일상의 다양한 주제와 다큐멘터리를 결합해 다큐멘터리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인문학' 주제에 이어 올해는 '예술'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발레(댄서), 패션(디올 앤 아이), 음악(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사진(<</span>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등 극장에서 선보인 수작들로 구성됐다.
영화 감상 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의 토크도 준비돼있다.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출신의 ‘댄싱9’ 출연자 윤전일 발레리노, 매거진 ‘W’의 수석 패션 백지연 에디터, 조현영 피아니스트, 천수림 서울사진축제 프로그램디렉터 등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다큐멘터리와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으며 고양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gymc.or.kr)에서 접수가능하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모든 영화를 무료로 관람(1일 최대 4편)할 수 있는 '다큐패스 배지'가 발급된다.
한편,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