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파주시는 최근 경의중앙선 열차 1량을 도서관으로 개조해 운영하고 있는 독서바람열차에 평화를 테마로 하는 ‘평화책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평화책장’은 파평면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이자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평화를 품은 집’과의 협력을 통해 ‘기억해야하는 평화’와 ‘평화로운 미래’라는 두 가지 주제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선정해 독서바람열차 내 비치·전시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열차 내 광고들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관련 도서 추천 및 파주시 주요 안보관광지 등을 소개해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자연스럽게 평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건배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이용승객들이 책을 통해 평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궁극적으로 독서바람열차가 평화로 가는 발걸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바람열차는 지난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평화통일교육벨트 공모에 선정돼 코레일·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사)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와 협약을 맺어 운행하고 있다. 열차 내에는 도서 5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문산에서 용문까지 정해진 시간에 왕복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