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 AFP PHOTO)말레이시아 법원이 김정남 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동남아시아 여성에게 16일 최종 변론을 요구했다.
이에따라 이들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최종변론을 들은 뒤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이들의 주장대로 정치적 암살에 이용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이를 뒷받침할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검찰 측은 두 여성이 VX 신경작용제를 김정남씨의 얼굴과 눈에 바른 경위 등을 볼 때 살해 의도는 명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패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전문 암살 훈련을 받았음이 틀림없다는 게 검찰 측의 주장이다.
반면, 변호인 측은 두 여성이 살해 직후 물건을 사러 간 점 등을 볼때 살해 의도가 없다고 맞서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주범격인 북한인 용의자들과 함께 “잘 짜인 음모에 따라 조직적으로 김정남을 살해했다”면서 “(피고인들의 주장대로) 정치적 암살에 이용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이를 뒷받침할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