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관세청)관세청이 일부 석탄 수입 업체가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산으로 원산지증명서를 위조하는 수법을 사용해 국내에 불법 반입된 것을 확인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3개 수입법인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총 66억원 상당의 북한산 석탄·선철 3만5038t을 국내로 불법 반입했다.
이들은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 소재 항구에서 다른 배로 환적한 뒤 원산지를 러시아로 속이는 수법을 썼다.
관세청은 이러한 수사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 협의를 통해 해당 선박에 대한 입항금지 등의 제재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또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외교부 등과 협력하여 우범선박에 대한 선별 및 검색을 강화하고, 우범 선박·공급자·수입자가 반입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수입검사를 강화하고, 혐의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관세청 수사로 4척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로서는 동 선박들에 대해서 우선 국내입항금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들에 대해서는 유엔제재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