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보령시는 8월 대조기 기간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바위 낚시객 고립 등 안전사고의 예방과 안전조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조(大潮)기는 바닷물이 많이 빠져나가고 많이 밀려와 해수면의 높낮이가 큰 시기로, 8월 대조기 기간은 11일부터 14일까지이며, 만조 시 풍랑·호우·강풍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해안가 일부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정보에 따르면, 보령 지역은 11일 772cm, 12일 798cm, 13일 807cm, 14일 798cm 등 연중 해수면이 가장 높아져 주의단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천면 해안지역은 최대 해수위 기간 동안 침수가 잦아 지자체, 해경, 낚시업 단체가 협업하여 상황 관리를 하고, 침수 차량 발생에 대비하여 해안가 저지대 주차차량 이동 조치 및 주민 홍보 강화 등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대조기 기간 만조 시 호우, 돌풍 등이 동반될 경우에는 해수면이 예보된 고조높이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있으니 차량 침수 및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