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당진시청)당진시는 청년센터 나래에서 당진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에너지비전 수립을 위한 1차 시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시민이 참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에너지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시는 환경운동연합과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남연구원과 민‧관‧연 공동으로 시민참여 에너지비전을 수립 중이다.
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이날 열린 첫 회의에는 김홍장 시장과 시민참여단 43명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단 위촉과 경과보고, 취지 설명에 이어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이사의 ‘에너지 전환과 지역에너지계획’과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의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과 실천 과제’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당진지 지역에너지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에너지비전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과 토의도 진행됐다.
향후 시민참여단은 이달 23일 2차 워크숍과 내달 마지막 주 3차 워크숍에도 참석해 충남도와 당진시의 에너지 현황을 학습한 뒤 시의 에너지비전과 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선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홍장 시장은 “발전시설의 집중 설치에 따른 미세먼지로 대기환경이 악화되고 송전선로 주변지역에 대한 주민피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에너지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