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4~5일 무박 2일간‘제5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용인’(이하 디바이스톤)을 진흥원 3층 K-ICT 디바이스 랩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톤’은 ‘디바이스(전기, 전자장치)’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기간 동안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대회다.
이번에 개최된 디바이스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 센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밑 ICT 디바이스 랩 용인 외 5개 지역 랩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달 21일부터 6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는 학생 동아리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 총 6개 팀 3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고등학교 동창생들로 구성된 예비 창업 팀 ‘토이픽스’가 최우수상을 강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FREE’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토이픽스는 휴대용 선풍기에 공기청정기능을 추가한 디바이스를 선보였고 프리 팀은 손의 움직임에 따라 RC카를 컨트롤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개발해 호평을 받았다.
입상한 두 팀의 기술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ICT 디바이스 페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I-Koear 4.0의 도시, 교통, 환경, 안전 등 12대 산업 육성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상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