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고효준, 방출 후 새 팀 모색…직구 140km 이상 여전히 강속
유니폼 대신 개인 운동복을 입은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던진다. 묵직하게 뻗어나간 공이 경쾌한 소리와 함께 연신 미트에 꽂힌다.
아직 몸을 만드는 과정이지만, 손쉽게 시속 140km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힘이 넘친다. 올겨울 두산에서 코치 제안을 거절하고 방출된 고효준은 43번째 생일을 앞두고 새 팀을 찾고 있다.
2002년 왼손 강속구 투수...
보령시,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 예산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 원 ▲농민수당 지원 97억 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3종) 지원 48억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 원 ▲고품질쌀유통...
▲ (사진=대구광역시청)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연일 35`C가 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현장활동대원들의 체력 및 집중력 저하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방안을 수립·추진한다.
추진내용으로는 32`C 초과시 필수적 활동을 제외한 실외훈련중지, 무더위 휴식시간제운영, 출동 후 수분 섭취 및 충분한 휴식 보장, 출동차량 내 생수는 물론 정제염 비치, 건강이상자 현장활동 배려, 구내식당 위생상태 점검, 혈압측정기 및 온도계를 활용한 개인건강 체크 등을 추진한다.
대구시 이창화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폭염기간중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본연의 업무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여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