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6일 9월 코스타리카-칠레와의 A매치 2연전을 확정해 발표했다.
7일 저녁 8시에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1일 저녁 8시에 열리는 칠레와의 경기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축구팬들에게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폴란드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던 뜻 깊은 장소로 기억되기도 한다.
박영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