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AFP)5일 오후 인도네시아 휴양 섬 롬복을 강타한 지진에 따른 피해가 커지고 있다. 아시안게임을 열흘 가량 앞두고 있는 인도네시아 당국은 사태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전날 오후 7시 46분쯤 롬복 섬 북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91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는 대부분 진앙지인 롬복 섬의 북부와 서부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전원 현지인으로 알려졌다. 롬복 섬 일대에서는 건물 수천동이 무너지거나 파손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지진 발생 당시 길리 트라왕안 섬에는 최소 70여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되는 대로 공항이나 항구를 통해 롬복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부두에 버스를 배치하고 담당 영사를 급파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국인 사상자가 나왔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