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노동신문)6일 <노동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혁명사적교양실과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조종실, 야외 못, 종자메기 호동 등 공장의 여러 곳을 돌아본 후 삼천메기공장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공장의 면모를 일신하고 기존 능력보다 10배가 넘는 연간 3,000톤씩 메기생산을 확대한데 대해 높이평가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삼천메기공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메기 양식의 초창기에 건설한 '메기양어의 맏아들 공장'이라고 하면서 당에서 품을 들여 개건 현대화한 공장인 것만큼 능력대로 해마다 3,000t의 메기를 어김없이 생산함으로써 인민군 군인들과 인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공장, 실지 덕을 보는 공장으로 명예를 떨쳐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냉동저장고에 쌓여있는 냉동 메기를 보고는 '마치 금괴를 쌓아 놓은 것만 같다고, 정말 보배공장이라고' 거듭 치하하면서 "삼천메기공장을 내각이나 성, 중앙기관이 아니라 당의 명령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오직 결사관철로만 대답하는 것을 체질화한 인민군대가 맡아보고 있기에 당에서는 마음을 푹 놓고있다"며 군을 추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