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 (사진=당진시청)당진시는 대중교통 시내버스 이용이 불편한 4개 읍‧면 주민들을 위해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한 승강장까지 택시로 데려다주는 행복택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달 8일부터 운영될 예정인 행복택시는 버스정류장에서 1㎞ 이상 떨어져 시내버스 이용이 불편한 교통사각지대에 놓인 송악읍 지역 5개 마을과 고대면 2개 마을, 면천면 4개 마을, 송산면 3개 마을 주민들이 이용 대상이다.
행복택시를 이용코자 할 경우에는 2~4명의 승차인원을 구성해 운행시간 20~30분 전에 콜 센터(☎041-358-0080)로 연락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택시 한 대당 주민은 100원 만 지불하고, 나머지 운행요금은 시가 1억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담한다.
특히 시는 별도의 행복택시를 지정해 운영하지 않고 당진지역에서 이미 운영 중인 택시 315대 전체를 행복택시로 활용해 시민들의 이용불편도 최소화 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행복택시 운행에 필요한 콜센터 작업을 진행 중으로 8월 중순이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개 월 간 시범 운행한 뒤 운행지역과 이용자수, 주민선호도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운행 횟수 등을 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