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이천시청)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달 30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4년간 이천시 사회보장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이해 교육과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교육 및 비전 선포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계획 수립 TF위원, 복지분야 관계자 및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강남대학교 최종혁 책임공동연구원(사회복지학부)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및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FGI 결과를 통한 이천시 주요 사회문제점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천시 비전은 주민 욕구조사 실시 후 이천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비전을 선정했고, 선호도 조사결과 우리 모두의 참여로 사회보장 인프라를 새롭게 하여 ‘일상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천’으로 선정해 이천시 비전으로 선포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복지정책수립보다는 민과 관이 서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욕구를 반영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장기 계획을 수립해애 한다”며 “이천 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고,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이천시만의 특색 있는 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되길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