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함안군청)함안군은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을 배치, 각종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과 세무상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개정된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배치를 의무화하도록 한 것을 따른 것으로, ‘함안군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에 따라 지난 3월 말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납세자보호관이 업무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납세자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비세무부서인 기획감사실에 지난 5월 배치 완료했다.
주요업무로는 지방세 고충민원, 세무상담, 징수유예 등 권리보호요청 처리, 세무조사 연기·연장 결정 등이며, 특히 위법·부당한 지방세 부과처분에 대한 납세자의 권익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시행으로 세무부서의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 요구권, 세무조사 일시중지 요구권, 과세자료 제출 요구권 등의 권한을 납세자보호관이 행사할 수 있어 납세자의 권익 향상은 물론 세무부서의 부과·징수에 대한 적법성과 정확성으로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조기정착과 빠른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방세와 관련한 군민의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널리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