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연일 폭염으로 지치는 요즘,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이국적인 풍경에서 해수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배곧 신도시 한울공원 내 해수 체험장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한울공원 해수 체험장을 연장 운영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당초 8월 12일까지만 시범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뜨거운 시민들의 호응에 운영 일을 19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주말은 19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일단 시범운영 기간으로, 입장료도 무료다. 내년에는 유료 전환된다. 시흥시는 해수 체험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 11명을 현장에 배치했고 주말에는 구급차 및 구급인력도 배치한다. 쾌적한 해수 체험장이 되도록 주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용객들의 주차난 해소 방안도 마련했다. 주말에는 해수 체험장 주변 일부구간 도로(한라1차~조일제지사거리)를 통제해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시범운영기간동안 이용객들은 공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매주 주말 18시부터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Music In The Pool”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7080통기타, 락 밴드, 팝페라, 마술,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한울공원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용 안내와 우천 시 휴장 관련 공지는 시흥시 공원관리과(031-310-3863), 공연문의는 문화예술과(031-310-67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