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아 숲 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유아 숲 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유아 숲 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고 7월 26일 밝혔다. (지정번호 : 유아숲 제2018-01호)
유아 숲 지도사란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교육전문가로서 유아가 산림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유아가 전인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사람이며, 산림교육법에 따라 산림청장이 지정한 ‘유아 숲 지도사 양성과정’ 운영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한 자를 말한다.
산림청에서 발급하는 유아 숲 지도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청 및 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아 숲 체험원에서 유아 숲 교육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숲 반의 ‘숲 선생님’으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산림교육전문가에는 숲 해설가,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가 있지만 유아 숲 체험원에서는 유아 숲 지도사만 활동할 수 있다.
경기도 내 ‘유아 숲 지도사 양성기관’은 남양주시에 위치한 (사)한국 숲 밧줄놀이연구회가 유일했다. 시흥시에 소재한 환경보전교육센터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지정되며, 경기서부, 남부권역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부설기관으로 유아 숲 교육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유아 숲 지도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의 ‘유아 숲 지도사 양성과정’은 8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야간)·목(야간)·토요일(주간) 이뤄진다. 이론 및 실습교육 198시간, 교육실습 30시간 등 모두 228시간 운영한다. 산림교육전문가 공통과정 및 유아 숲 지도사 전문 과정을 이수한 뒤 이론평가·시연평가를 통과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교육비 입금 순으로 마감한다. 교육 희망자는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발송하고 교육비를 송금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