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화성시 맑은 물 사업소가 26일 사업소 회의실에서 수질전문가, 시민단체, 시의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2018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촉식’ 및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2020년까지 2년간 수질관리 및 상수도 행정 전반에 걸친 정책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승길 교수(장안 대학교 환경보건과)가 선출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1차 정례회의가 열려 상수도 사업 보고 및 주요 시설투자에 대한 정책자문이 이어졌다.
회의 후에는 화성정수장으로 이동해 수질관리와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정수 처리된 수돗물의 수질검사 과정을 참관했다.
최상규 맑은 물 사업소장은 “민·관·정 협력 네트워크로 수돗물 불신을 해소시키고 시민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상수도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수질검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 중이다.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은 물사랑 홈페이지(http://ilovewater.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