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015년 12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충남지역 소상공인 개업 업소는 4만3991개로 폐업 업소 1만9255개보다 두 배 이상 많게 나타났다.
충남연구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한 약 20만건의 도내 소상공인 위치기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충남 소상공인 개·폐업 업소 분포(2015.12~2017.06)’ 정책지도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지도에 따르면 충남지역 소상공인 개업 업소는 4만3991개였다. 시군별로는 천안시(1만1804개), 아산시(5785개), 서산시(3318개)순으로 많았고, 청양군(673개), 계룡시(722개), 서천군(1179개) 순으로 적었다.
충남 전체 업종별 개업 업소를 보면 음식업(1만8428개, 41.9%), 소매업(1만5051개, 34.2%)이 전체의 76.1%를 차지하였고, 그 외 생활서비스업(5026개, 11.4%), 학문·교육업(2074개, 4.7%)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도내 소상공인 폐업 업소는 같은 기간 1만9255개로 나타났는데 시군별로는 천안시(6098개), 아산시(2130개), 서산시(1560개)순으로 많았고, 계룡시(309개), 청양군(335개), 부여군(563개) 등이 가장 적었다.
충남 전체 업종별 폐업업소를 보면 소매업(7047개, 36.6%), 음식업(5919개, 30.7%)이 전체의 67.3%를 차지하였으며 그 외 생활서비스업(3453개, 17.9%), 학문·교육업(1231개, 6.4%)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개업 업소수가 많은 상위 3개 읍면동은 논산시 취암동(1312개), 홍성군 홍성읍(1248개), 천안시 신안동(1151개)이며 개업 업소수가 폐업 업소수보다 많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아산시 온양1동(830개), 홍성군 홍성읍(749개), 논산시 취암동(701개)으로 나타났다.
반면 폐업 업소수가 많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천안시 신안동(706개), 논산시 취암동(611개), 예산군 예산읍(578개)이었다.
연구책임을 맡은 충남연구원 최돈정 책임연구원과 박정환 연구원은 “이번 두 번째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 정책지도는 지역별, 업종별, 공간단위별 변화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