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도심경관을 해치는 칡덩굴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칡덩굴 제거 목표지역을 610㏊로 설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등을 우선으로 제거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칡덩굴은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가로수의 생육을 방해하고 교통표지판을 가려 안전사고 위험성도 높인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읍·면사무소 등 관련부서와 협업을 통해 광범위한 면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제거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연중 반복 작업 실시를 위해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5명 등 전문 제거작업단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시민안전을 위해 비교적 쉬운 화학적 제거 대신 뿌리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칡덩굴은 1회 작업으로는 완전 제거가 어려워 반복적으로 제거작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칡덩굴이 운전자 등의 시야를 가리는 일이 없도록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