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화성시 동부출장소 생활민원실이 오는 30일부터 여권업무를 개시한다.
이에 병점동, 동탄동, 반월동 등 44만 9천여 명의 동부권 주민들은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신도시 개발 등 폭발적인 인구 증가 및 민원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 5월 동탄역 인근에 동부출장소 생활민원실을 개소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외교부에 여권창구 추가 설치를 요청해 6월 승인이 확정됨에 따라 전국에서 9번째로 두 개의 여권창구가 설치되는 지자체가 됐다.
박언수 동부출장소장은 “여권업무 개시로 시청이나, 멀리 오산·수원시까지 찾아가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현장민원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여권창구 개설로 1일 평균 100여건의 여권발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