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송파구는 오는 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미세먼지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실시한다.
구는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부소장 임영욱 교수를 초청해 미세먼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전문가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각계각층의 주민으로 구성된 송파구미세먼지줄이기 구민실천단(약칭 송미실)을 비롯한 환경오염물질배출 사업장, 환경 단체, 일반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능력을 키운다.
이날 강의에서는 ▲미세먼지의 특성, ▲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생활 속 미세먼지의 발생현황,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처방안 등 전문가의 조언과 더불어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특히 공사장 분진, 자동차 매연 등 산업현장의 미세먼지 외에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운동을 주민들에게 확산시킨다는 목표이다.
또 구와 송미실이 함께 만든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10가지 실천 약속’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실제 ‘송미실’은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과 비산먼지 사업장 모니터링 등의 활동에 앞장서며 범구민적인 미세먼지 저감 운동을 펼치고 있다.
송파구 김현순 환경과장은 “지난 5월에는 관내 초등학교 11개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보건마스크 착용법, 미세먼지 대처요령 등을 교육했다”며,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