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성남시는 7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 홀에서 간부 공무원 170명을 대상으로 ‘성 인식 개선 교육’을 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첫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다.
초빙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배진경 전문 강사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와 주요 사례, 대처 요령,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 만들기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김용미 성남시 가족여성과장은 “간부공무원은 직장 내 파급력이 크고, 솔선수범해야 하기에 첫 맞춤형 교육을 했다.”면서,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일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선 5월 8일 성희롱·성폭력 예방 규정을 개정해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명문화했다.
성희롱·성폭력 행위자는 예외 조항 없이 파면, 해임, 강등, 견책 등 징계한다는 내용이다.
기존 시·구 행정지원과 등 4개 부서로 분산돼 있던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는 시청 가족여성과 1개 부서로 단일화해 피해자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