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서 폭럭 사태가 확대 된 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마스 측은 "이집트와 유엔(UN)의 중재로 교전 중단에 합의했다"고 21일(현지시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