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19일 울산시는 지난 4~7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42개사에 대해 점검하여, 업체 등 10개사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ㆍ운영,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확인 및 부식․마모, 훼손 등으로 오염물질 누출여부 확인 등이다.
또 대기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에 외부공기로 희석해 배출한 아스팔트 생산업체를 적발, 형사고발과 조업정지 10일 명령을 내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위반사업장 시설개선은 물론 사업자의 환경개선 실천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환경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