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지속되는 폭염주의보 발령으로 시민들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응급실 운영 2개 의료기관(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을 통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며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운 질환이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응급실을 내원한 일일 온열환자 발생현황을‘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예방수칙을 홍보하는데 활용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응급 의료기관을 통해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온열질환자는 15명(열경련 4명, 열사병 4명, 열탈진 7명)으로, 노년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시 보건소에서는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과 더불어 보건인력 40여명이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 무더위쉼터 424개소를 안내하고 폭염대비 건강관리 안전수칙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은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 취하기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