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는 올해 2월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정서지지 및 사회활동 증진을 위해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사업을 시작했으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독거노인이 늘어나면서, 우울로 인한 자살률이 증가하고 경제 빈곤·고독사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상록수보건소는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사업을 동산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우울감이 높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은둔형 고독사위험군, 활동 제한형 자살위험 군, 우울형 자살위험 군으로 세분화해 반려친구 만들기, 원예활동, 미술활동, 나들이 등 정서지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건희 상록수보건소 소장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독거 어르신의 우울증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