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안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각골초등학교(2018년도 쌀 중심 식습관 교육학교 지정) 전교생을 대상으로 쌀 우수성 홍보를 위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시식행사를 했다.
“쌀 맛 나는 학교급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통방식으로 직접 떡을 만들어 보고 쌀로 만든 음식(인절미, 식혜)을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쌀로 만든 식품, 쌀의 효능 및 우수성, 쌀의 구조와 영양성분, 고품질 안산 쌀 재배현황 등에 대한 시각자료를 함께 게시해, 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교 관계자는 “쌀 중심 식습관 교육 지정학교로서 개최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전통 떡 만들기 체험·시식 행사를 지원해 준 안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쌀의 소중함을 깨닫고 쌀로 만든 식품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우리 쌀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초·중·고교 및 유치원·보육시설 급식에 고품질 안산 쌀 공급을 위한 차액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쌀 소비 확대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