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2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삼척시 쏠비치리조트에서 ‘사람중심·행복중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2018년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고양시 실정에 맞는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3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속된 시민위원과 민관 복지현장의 관계자 등 약 160명이 했다. 기존 보건·복지영역의 한계를 넘어 주거·환경·교육·문화·돌봄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함께해 기존보다 광범위한 고양시 사회보장사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경과에 대해 간략한 보고 후 고양시정연구원, 경기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민 2,200명 대상 ‘사회보장 욕구조사와 분석결과’ 및 덕양구보건소에서 수립중인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그 후 기존 욕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성인 돌봄 등 10개 사회보장분야로 분임토의를 진행, 기존 고양시 각 부서별 복지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평가 후 향후 정책의 우선순위를 시민들과 함께 결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18년 민관협력 워크숍’은 외부강사 또는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발표형식 위주로 진행되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중장기 복지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돼 내실 있는 워크숍의 롤 모델을 창출했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과 제8대 전반기 고양시의회 의원들은 “송파 세 모녀 사건과 같이 공공의 행정서비스만 가지고 지역주민 모두를 돌보는데 한계가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앞으로 시민이 시민을 돌아보고 혼자 빨리가기 보다는 천천히 가더라도 다 함께 가는 고양형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