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구조과 예방안전팀 박 형 민
고창소방서(서장 박진선)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벌집제거가 증가함에 따라 벌쏘임에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벌집제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통계에 의하면 전라북도 벌집제거 건수는 8879건으로 생활민원 신고건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벌쏘임 인명피해도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비 119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은 벌집제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벌집을 발견하였을 경우 지체없이 신고하여 벌집제거를 요청하여야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벌집이 몸에 좋다는 이유로 직접 벌집을 제거하거나 여름철 더위로 인한 창문개방으로 벌쏘임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벌에 쏘이면 환부 통증, 전신부종, 심각한 경우 아나필락시스 증상으로 생명이 위독할 수도 있다. 벌쏘임으로 증상이 발생하면 119구급대에 요청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내원하여 치료가 필요하다. 평소 본인이 알레르기 반응이 심각하다면 병원 처방을 받아 에피펜을 소지하고 응급처치에 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박진선 고창소방서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119소방대와 의용소방대가 안전하게 벌집제거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벌집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고 벌들이 예민한만큼 자극하지 않도록”당부하였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