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생명력 있는 도시, 정읍을 만들 수 있는 해법을 찾아라!”

지역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해법을 찾기 위한 포럼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정읍시와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전북과학대학교가 주관한 ‘도시재생 시민포럼 2018’이 13일 오후 2시 정읍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포럼 주제는 ‘미래를 위한 선택 – 시민경제도시’이다.
정읍시의 도시재생 방향과 과제를 시민과 함께 공유 함으로써 중점추진사업인 원도심 활성화와 ’생명력 있는 도시 정읍‘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정석교수와 최정한 공간문화센터 대표, 이광서 아이부키 대표가 주제 발표했다. 이어 전주대학교 정철모 교수(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를 좌장으로 김한수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5명의 패널들이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포럼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각자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첫 주제발표자인 정석 서울시립대교수는 ‘도시재생에서 지방창생으로’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의 해법을 통해 인구문제 대책과 국토 균형 발전의 방향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창생을 위해서는 지역창생법(마을·사람·일자리)제정과 지방창생특구 선정 및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입과 결혼·출산·육아, 고용 등의 다양한 지원 시책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두 번째로 최정한 공간문화센터 대표가 ‘전환의 시대 – 문화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대표는 “문화적 도시재생의 방향과 장소 기반의 문화재생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간과 자원, 사람을 융합시킬 수 있는 공간문화 플랫폼이 필요하며, 플랫폼을 통한 지역주체 형성이 협치(거버넌스)와 합의의 방법이다 ”고 강조했다.
이어 ‘맞춤형 사회주택을 통한 지역 자산화와 도시재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광서 아이부키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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