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서울 마포구가 13일 남성공무원 전유물로 여겨지던 인사팀장 자리에 여성공무원을 처음으로 발탁해 눈길을 끈다. 마포구는 남선옥 교육후생팀장이 12일 인사팀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파격적인 발탁은 유동균 구청장이 '소통과 혁신'을 내걸면서 성사됐다는 게 마포구 설명이다. 인사 고정관념을 깨, 공무원간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혁신경쟁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마포구는 첫 여성팀장 임명을 계기로 주요 보직에 여성들이 잇따라 발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제도보다 바꾸기 어려운 게 직원들 인식"이라며 "여성과 남성을 떠나 더 큰 마포를 만들기 위해 1500여명 직원들과 소통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