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유엔 안보리서 분쟁 아동 보호 회의 주재…이란 “위선적” 비판
현지 시각 지난달 28일 이란에서 발생한 여자 초등학교 폭격으로 160여 명이 숨진 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분쟁 지역 아동 권리를 주제로 회의를 주재해 논란이 일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 시각 3월 2일, 안보리 순회 의장국인 미국을 대표해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분쟁 속의 아동, ...
▲ (사진=자유한국당)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오후에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자신에 대해 한 비판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김 권한대행이 의총에서 '당의 혜택을 받아 국회부의장을 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는 잘못된 표현"이라며 "당의 혜택이 아니라 정당한 당내 경선 과정을 통해 국회부의장이 됐다"고 반박했다.
김 권한대행이 누드사진 사건을 언급하며, '당내에서 출당 주장까지 나왔지만 막아주지 않았느냐'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당시 당내외 출당요구가 전혀 없었다"며, "최고위원이던 저는 15개월 후인 2014년 6월까지 최고위원직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이 이날 의총에서 김 권한대행을 향해 사퇴를 거듭 요구했으나 김 권한대행이 '나는 그때 보호해줬는데 왜 지금 물러나라 하느냐'는 취지로 반격하고 나서면서 의총은 아무런 결론도 내지 못한채 '난장판'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