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생활 속 자원절약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고창읍 이장단협의회와 고창읍 직원 등 100여명이 군 환경시설사업소를 방문해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견학에서는 환경미화원이 고창읍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재활용선별시설장에서 집하해 선별하는 과정과 생활쓰레기를 쓰레기매립장에서 매립하는 과정을 둘러보고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견학에 참석한 한 이장은 “재활용품선별 처리과정과 생활쓰레기 매립과정을 보면서 가정에서 버리는 음식물과 재활용품에 대해 개개인이 배출·분리하는 등 환경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문화가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의 자원 순환 처리과정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환경기초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지속 가능한 친환경시설임을 알리고 자원재활용 생활문화 의식 개선을 유도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